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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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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0 15:14
자기 의와 이기심을 넘어야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173  

밴쿠버 크리스챤신문 칼럼 (76)

자기 의와 이기심을 넘어야

교회생활이 참 쉽지 않습니다. 결국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팎에서 씨름하고 고통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를 버릴 수도 없지만 품기에도 어려운 지경입니다.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언제까지 이렇게 갈 것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최초의 교회는 살아 계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사람들이 서로 삶을 나누는 가족 공동체였습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그 이후에 그리스에서는 철학이 되고, 로마에서 제도가 되며, 다음으로 유럽으로 옮겨 가서 문화가 되고, 미국에서는 사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과 이민교회 안에서는 어떤 모양인가요? 서구의 자본주의 환경에서 교회와 같이 추상적이고 비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커다란 흐름에 맞서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정과 교회가 얼마나 많이 부, 성공과와 경쟁에 집중함으로 상하고 깨어졌습니까? 자기 의와 이기심이 팽배한 시대에 가족 공동체인 교회는 정말 가족입니까?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가 과제입니다. 다시 생각할 것이나 변화되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교회가 온전 하려면 하나됨을 지켜야 합니다. 누군가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교회에 무임승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외인이나 나그네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속이며 천국 시민입니다. (엡2:19) 이는 결코 변하지 않는, 동시에 영광스러운 신분입니다. 한 영혼의 구원과 성장을 위해 교회된 성도들은 아비의 심정으로 섬기고, 해산의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한 영혼은 가정의 자녀들처럼 복음 안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입니다. 남이 아니라 식구입니다. 우리는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입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배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순조로운 항해를 위해 서로 의존하면 자기 몫을 해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관계는 성패의 핵심입니다. 그때 중요한 원리는 ‘서로 서로’, ‘내가 먼저’ 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초기의 공동체들로 계속 이어졌습니다. '서로 함께' 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서로 앞장서서 남을 존경하라(롬 12:10). 서로 합심하라(롬 12:16). 서로 받아들여라(롬 5:7). 서로 권면하라(롬 15:14). 서로 거룩한 입맞춤으로 인사하라(롬 16:16). 서로 기다려라(고전 11:33). 서로를 위하여 같이 걱정하라(고전 12:25). 서로 사랑으로 남을 섬겨라(갈 5:13). 서로 남의 짐을 져주라(갈 6:2). 서로 위로하라(살전 5:11). 서로 세워라 (살전 5:11). 서로 화목 하라 (살전 5:13). 서로 선을 행하라(살전 5:15). 서로 사랑으로 참아 주라(엡 4:2). 서로 친절 하고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엡 4:32). 서로 순종하라(엡 5:21). 서로 용서하라(골 3:13). 서로 죄를 고백하라(약 5:16).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약 5:16). 서로 진심으로 다정하게 사랑하라(벧전 1:22). 서로 대접하라(벧전 4:9). 서로 겸손하게 대하라(벧전 5:5). 서로 교제하라(요일 1:7).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삶의 영역에서 ‘서로’ 하라는 것입니다. 일방적일 수 없습니다. 쌍방향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황금율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마7: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받기만 하는 이기심도 아니라 서로 하되,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서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공동체 책임입니다. 가족을 섬기고 존중하면 배려하는 것이 의무인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함께 살아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언어생활입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상처의 대부분은 언어로 인한 것입니다. 악한말이나 거짓을 버리고, 더러운 말도 그쳐야 합니다. 오직 덕을 세우고 선한 말을 하며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벧전 3:10, 엡4:29) 부정적인 언어, 소문에 소문을 더하기, 중상모략하기, 간교한 말은 영혼을 찌르는 비수입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하지만, 자기 혀를 절제하지 못하면 망한다고 경고합니다. 축복의 언어를 사용합시다. 조금 더 사랑하고, 약한 자를 배려하며, 사람을 살리는 언어를 사용합시다. 우리에게는 미워할 권한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구별된 공동체에서 더 나아가 악하고 어두운 세상에 생명과 소망을 줄 수 있는 교회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확대된 가정으로서의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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