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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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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3 10:22
*범사에 감사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367  

*범사에 감사

2017.9.30

존재만으로도
꽃은 감사하다

맑은 이산화탄소
태양 가득한 영양밥
미네랄 풍부한 빗물이면
더 바랄 게 없다

때로는
맵고 쓴 폭풍우가 밀려온들 어떤가?
예상치 못한 피곤함을 맞아
마디 마디 관절이 꺾일지라도
신이 주신 이 자리를
팥죽 한 그릇과 바꾸는 어리석음을
꽃은
절대 범치 않으리라

신이
하늘의 문을 열어
평안을 부어 준 꽃에게
불평이란 있을 리 없다

*창세기 25장 27~34
욥기
잠언 23장 23
에베소 5장 20
골로새2장 6~7, 3장 15~17, 4장 2
살전 5장16-18
히브리 12장 15~17
야고보서1장 2~4, 12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을 올바로 깨닫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위의 말씀을 잘 읽어 보세요.
범사라는 말은
항상, 쉬지 않고, 언제나 동일하게
등의 뜻을 가집니다.

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도하라,
항상 감사하라 로 바꾸어도 뜻이 통합니다.

쉬지 말고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감사하라 로 바꾸어도 뜻은 같습니다.

그런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항상, 쉬지 않고, 언제나 동일하게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할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바로 뒤의 구절에 힌트가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고
항상 감사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복음에서는
(눅 17:2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눅 17: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온 몸에 구멍이 숭숭 뚫려 누가 봐도 도와 주고 싶게 생긴 구기자꽃이지만,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심어 놓은 소중한 생명이 심어져 있기에 조금도 주눅들거나 슬퍼하지 않습니다.
이파리가 뜯겨 나가든 말든, 온 몸이 다 꺾이고 뿌리채 뽑힐지라도, 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이 심겨 놓으신 뜻을 생각하며 묵묵히 꽃을 피웁니다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신앙이
구기자보다 못해서야
어디 쓰겠습니까?

*성경을 읽고, 그 감동으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시와 관련된 성경 구절이 참 많지만, 감사와 관련된 구절 위주로 적었습니다.
왜 저 성경구절을 적었을까를 깊이 생각하며 시와 글과 말씀을 비교하며 읽으시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목사님께서 쓰신
"온 몸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온전한 믿음의 열매이자 증거는...'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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