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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9 16:36
복음서의 불일치가 아니라 '개별적 특성'이다...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69  

복음서의 불일치가 아니라 '개별적 특성'이다...


이른바 이단에서 흔히 보듯이 자의적이며 왜곡된 성경해석과 적용에 따른 성경의 불일치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의 일관성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일관성이 없는 성경이라면, 다시 말해 성경에 모순이나 불일치가 있다면 그것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일 수 없으며,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면 그것을 두고 우리가 '경전'으로서 성경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경의 일관성, 성경의 일치를 말할 때 독자는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새겨야 된다. ‘성경의 일관성’과 ‘일치’라는 말이 마치 모든 성경 66권의 책들이 같은 내용을 기록한, 일종의 복사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아가 복음서에서 보았던 것처럼, 같은 사건을 기록한 내용들조차 각 복음서에 따라 차이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를 두고 우리는 성경의 불일치나 모순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유인즉, 성경의 일관성을 말할 때 우리가 주목하는 바는 ‘문자의 일치’, 또는 ‘서술의 일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전하는 메시지, 즉 하나님의 말씀의 일치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성경은 ‘불완전한 인간이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로 기록한...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성경을 읽으면서 독자는 문자, 또는 기억에 따른 문자의 기록에 천착하지 않고 기록이 담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 이른바 성경의 사람(man of the Book)으로서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바른 독서이며 묵상이다.

사실 오늘 복음서의 개요로서 누가복음의 예수를 마무리하고 요한복음의 예수에 착수할 생각이었다. 이어서 성경문체론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성경분석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득 성경문체론이 주장하는 ‘성경해석과 적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먼저 우리가 말하는 ‘성경’에 대한 개론이 전제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족이 길다는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성경문체론을 통해 아르케처치 ‘성경 신학’의 기본을 세우려는 나로서는 서둘러 멀리 나아가기 보다는,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이단 시비에 미리, 그리고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모든 내용을 공개하는 동시에 천천히 다지면서 나가는 것이 옳을 것이다.

간단히 정리한다. ‘말씀으로 하나가 되는 교회’를 표방하는 아르케처치는, 기독교의 수많은 영적 자산들 가운데 성경을...

‘본래 말씀에서 강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신앙의 기준인 동시에 최고의 가치로 내세운다. 그러기에 어떤 경우에도 성경의 왜곡이나 자의적인 해석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성경은 모든 성경책에 담겨있는 일관성,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로 집중되는 모든 성경의 ‘공통적인 특성’이 있는가 하면, 각 책마다 성경 저자들이 특별히 강조하는 개별적인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된다.

예를 들면..., 사복음서의 저자들 모두가 예외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예수의 탄생과 공생애 사역, 그리고 십자가의 희생과 영광의 부활을 ‘공히’ 기록하고 있음에도 각 저자마다 특별히 강조하는 세부적인 메시지가 있다는 점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예컨대, 유일하게 누가복음에만 기록된 ‘탕자의 비유’를 “다른 복음서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본일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고 섣불리 말할 수 없다.

탕자의 비유가 담고 있는 회개와 용서의 깊고 풍부한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서 과연 예수의 긍휼을 설명할 수 있는가. 예수의 긍휼을 설명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할 수 있는가.

성경문체론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한다. 모든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총체적인 형상’을 서둘러 전하기에 앞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정당한 성경적 근거로서 각각의 저자가 강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체적인 형상’을 밝히 제시한다.

성경문체론은 이를 위해 성경언어의 구체적인 분석, 그리고 문체론적인 접근을 시도, 적용하려는 성경중심의 이론이며 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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