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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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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1 11:00
''너는 왜 나에게 예수 믿으라고 안했나?''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116  

''너는 왜 나에게 예수 믿으라고 안했나?''

2003년 어느날 대학 동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인삿말이 끝나고 대화를 이어가던 중 교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요즘도 교회 잘 다니고 있나?
그럼 잘 나가고 있지.
그럼 천국 가겠네.
좀 빈정거리는 같아 무거운 마음으로
행위가 아나라 믿음으로 가기 때문에 갈 수 있지.

너는 왜 나한테 예수 믿으라고 안했냐
왜 내가 너한테 안했어 했잖아?
야 내가 전에 몇 차례 교회 가자고 했잖아.

그런데 알고보니 그 친구는 얼마전부터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고 있다고 했다.

자신이 예수를 영접하고 나니 이렇게 좋은데 왜 그 친구는 나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주지 않았지 하고 하는 행복한 항의였다.

전화를 끊고 생각해봤다.
나는 지금까지 친구에게 예수님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했다. 기껏 교회 가자고, 교회 가라고 한 그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땅에서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이 세상을 떠나서

''너는 그때 왜 나에게 애수님을 소개해 주지 않았느냐는'' 절규와 원망이 수없이 많을터인데 어떻게 이를 감당하지....

정말 두렵고 떨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교회 가지고 해서는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후 전도폭발훈련을 받고 하나님, 예수님, 인간, 죄, 구원의 관계성에 대해 좀 알고나니 교회 가자고가 아니라 예수님을 부분적이라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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