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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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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5 00:23
교회재정장부 출입금지
 글쓴이 : 예사랑
조회 : 5,665  
 70-80년대까지만 해도 교회를 개척하였던 목사님들이 교인들 집안에 수저가 몇 개인지도 다 알만큼 교재가 활발하였다는 것을 말한곤 하였습니다. 그 말은 결국 관계가 투명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당시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고 가진게 없으니 혹여 심방을 하더라도 수저가 없어 빌려오는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수저 몇개가 있는지도 훤히 알게되는 것이겠지요.
 
 어디 목사가 교인들 속사정만 그렇게 훤히 알겠습니까? 교인들이 목사 가정에 대해서도 교회 사정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다 알았습니다. 알고 싶어서 아는게 아니라 워낙 없어서 알게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교인수가 많으나 적으나 각 가정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각기 사는게 다르고 가진게 많으니 서로 숨기려드는 것이 주 원인일 것입니다. 내노라 하는 서울 부잣동네에 들어가면 우선 담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방이 요새처럼 되어 있는 그 집에 어떻게 수저 숫자까지 알 수가 있겠습니까? 교회와서도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교회는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말은 많지만 결코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수다쟁이들만 모여있는 사교장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찌 교인들만 그러겠습니까?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감리회에서 장정 수정작업을 하고 있는데 '교회 재정장부 열람은 입교인 2/3이상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만 한다'는 조문을 삽입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회 재정장부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하라는 악법입니다. 교회재정은 그 재정을 감당하는 교인 모두에게 투명하게 열려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내는 돈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라며 재물 취급하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돈을 누구보다 사랑하셔서 속 호주머니 깊숙이 담고 있는 돈독 오른 신으로 만들고 싶은 모양입니다.
 
 합동총회에서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교인자격을 박탈한다는 악법을 만들려다 여론의 역풍을 맞더니 이제는 감리회에서 '너희들은 헌금이나 열심히 해! 그 헌금이 어디에 쓰이건 관심은 뚝 끊어!"라고 교인들을 윽박지르려냐 봅니다.
 
 하두 교회 재정을 쌈짓돈 쓰듯이 하는 목사들이 많아 이제는 교인들이 법원을 통해 재정장부 열람을 요구하고 그 결과 목사들의 범죄가 속속들이 드러나니 이것을 모면할 속셈으로 이런 법이라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런자들을 위해 헌금하시겠습니까? 내가 교회에 낸 돈이 진짜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라 믿으십니까? 아직도 그런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맹신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재산을 너와 네 이웃을 위해 선하게 사용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인 것입니다.
 
 교회에 갖다 바치는 헌금, 그것은 맘몬 제사장들인 목사의 탐욕을 채우는 돈이 될 것입니다.

라이트하우스 13-11-05 11:36
 
목회자와 교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 있다면 정화 운동이 필요가 없겠지요.
이렇게 부패한 행태들을 막기위해 정화운동 협의회가
있는것이 아닙니까.
부지런히 활동을 하여 맹종하는 성도들의 의식을
깨워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교회생활을
하고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여야 하는지를 알려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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