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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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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9 13:34
뉴욕 한인교회의 분쟁
 글쓴이 : 정화수
조회 : 5,699  

뉴욕서노회, 고성·욕설로 임시노회 파행

든든한교회 사태, 논의 시작도 못한 채 정회

2013.11.04  (월) 23:33:14
전현진 (jin23@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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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든든한교회(김상근 목사) 사태 해결을 위해 임시노회를 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엄영민 목사·KAPC) 뉴욕서노회(노회장 이만수 목사)가 회무 논의를 시작도 못하고 고성과 욕설만 오간 채 파행했다. 

11월 4일 드림커뮤니티교회(권극중 목사)에서 열린 뉴욕서노회 임시노회는 지난 임시노회가 정회 혹은 폐회로 끝났는지를 놓고 노회원들이 설전을 벌이며 시작했다. 

노회는 김상근 목사를 지지하는 노회원들과, 김 목사의 치리를 주장하는 측으로 갈린 양상을 보였다. 김 목사를 지지하는 노회원들은 지난 임시노회가 폐회로 끝났다고 주장했고, 반대 측은 정회로 끝났다고 주장했다. 지난 임시노회에서 올라온 김 목사 치리 관련 안건이 폐회로 끝났을 경우와 정회로 끝났을 경우 서로 다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정회와 폐회를 두고 양측이 공방을 벌인 것이다. 일부 노회원은 '폐회인지 정회인지 참석 노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투표로 결정하자'는 동의안을 내기도 했다. 

김 목사를 지지하는 든든한교회 교인들은 김 목사 반대 측 노회원들이 발언하자 '너 이 X끼 앉아 니가 목사야', '야이 개XX야' 등 욕설 내뱉으며 소란을 피웠다. 소란이 계속되자 한 노회원은 일부 방청객들이 회의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노회장에게 퇴장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교인들은 이 노회원에게도 계속해서 욕설했다. 

노회장 이만수 목사는 퇴장 명령을 하지 않았다. 든든한교회 교인들은 '절대 퇴장할 수 없다'며 소리 질렀다. 든든한교회 한 교인은 지난 임시노회 당시 일부 노회원들이 노회장을 단상에서 끌어내리려 했다며 '그때 단상에서 올라갔던 사람들부터 내보내라'며 소리 질렀다. (관련 기사 : '안녕하세요' 대신 '뭘 쳐다봐'

방청객 퇴장을 주장하는 노회원들과 김상근 목사 등 일부 퇴장 명령을 반대한 노회원들, 든든한교회 교인들이 뒤엉키며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자 노회장은 비상정회를 선포하고 임시노회를 중단했다. 고성과 욕설은 정회 후에도 계속됐지만노회 참석한 목회자들은 아무도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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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교회 교인이 분립위원회로 참여했던 한 노회원에게 욕설을 하고 있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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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파행된 뒤 한 든든한교회 교인이 노회원들에게 손가락질하며 소리지르고 있다.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노회장 이만수 목사는 "든든한교회 사태에 관심을 가져온 노회원들과 따로 만나 의견을 나누고 반영하겠다"고 발언한 뒤 임시노회를 끝냈다. 임시노회가 끝난 뒤에도 김 목사 지지 교인들은 분립위원회 등 든든한교회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목사들에게 손가락질 하며 '너 같은 x끼가 목사냐' 등 욕설을 계속했다. 

든든한교회 사태에 발단이 된 치리 교인들도 임시노회를 찾아 방청했다. 임시노회가 파행으로 끝나자 이들은 김 목사 지지 교인들에게 "이게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들이 할 일이냐, 이게 노회냐"며 소리 쳤고, 양측은 5분여 동안 욕설을 주고받다가 주변의 만류로 돌아섰다. 

한 뉴욕서노회 회원은 "이제 노회 모이지 말아야겠다"며 허탈한 마음을 내비췄다. 

[인터뷰] 김상근 목사, "노회가 간섭한 것부터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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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목사. ⓒ미주뉴스앤조이 전현진
4년 째 분쟁을 끌어온 든든한교회(김상근 목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KAPC 뉴욕서노회(노회장 이만수 목사)가 임시노회를 열었지만 욕설과 고성만 오간 채 파행했다. 

<미주뉴스앤조이>는 든든한교회 담임을 맡으며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상근 목사를 만나 임시노회 파행과 든든한교회 사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김 목사는 "위임목사를 아무 죄 없이 노회가 징계하려 한다"며 교회가 혼란을 겪은 이유가 "노회가 간섭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든든한교회 담임이 된지 15년이 됐다"며 "위임목사를 치리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죄목이 있어야 하는데 뉴욕서노회에서 나를 치리하려는 이유는 '사랑이 없다'는 등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지지하는 교인들이 욕설과 고성을 내뱉으며 임시노회 진행을 방해한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김 목사는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지만, 일부 노회원들이 지난 임시노회에서 노회장을 끌어내려고 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교인들이 자신들의 교회 문제를 노회에서 세몰이를 해 해결하려고 하니 감정적으로 반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든든한교회가 분쟁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새 신자들이 꾸준히 교회를 찾는 등 나름대로 '건강한 교회'라고 주장했다. "교회가 4년 째 분쟁을 겪는 것에 목회자로서 후회하는 것이 없냐"는 <미주뉴스앤조이> 질문에 김 목사는 "처음 출교 조치를 할 때 조금 더 권면하고 심사숙고하지 못한 것"을 꼽으면서도 "당시 권면하고 고민을 안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분쟁 해법에 대한 생각을 묻자 김 목사는 "교회가 알아서 해결하도록 노회는 든든한교회를 내버려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교회가 병에 걸린 것이라고 보면 우리는 의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가 치료를 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스스로 치료할 수 있음에도 노회가 이런저런 이유로 간섭해 혼란스러워졌다"고 말했다. 든든한교회는 11월 10일 공동의회를 열고 김 목사에 반대해 온 장로 3인에 대한 치리와 일련의 사태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알
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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