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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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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7 10:18
그루밍 성범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천새소망..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28  
정상규 shared a post to the group: 교회개혁 평신도행동연대.
6 hrs
정상규

"무엇을 상상했든 그 이상을 보여주마!"

언젠가 보았던 영화의 홍보문구인데,
오늘 내가 찾아간 인천새소망에서 그 문구 이상을 보았다.

그루밍 성범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천새소망..
오랫 동안 교회로부터 핍박을 받던 공동체 성도들이,
예배당 1층에서 분리독립예배를 드리겠다고 알려왔고,
이 초대에 기꺼이 참석하겠다고 했다.

혹시나 모를 대치상황에 변호사들께 자문을 구하고 아무 문제가 안될 것 같다는 법리해석도 들었다.

열우물테니스장에서 내려 걸어 올라가는데
멀리서 예배당이 보였다.

"환영, 창립32주년 감사예배"라는 플랜카드가 건물 높이 걸려있는 것을 보고 '환영받지는 못해도 예배에는 참여할 수는 있겠구나'하며 안도했다.

"환영"이라는 플랜카드를 걸어 놓고 설마 출입을 막지 않겠지 싶었다. 게다가 오늘이 창립감사예배라니까..

그렇지만 내 기대는 무참하게 깨졌다.

처음에는 나만 콕 찝어 안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외부인은 모두 출입이 안된다며 막았고,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리를 가로 막던 김 모 권사는 "김영남 담임목사가 안된다고 해서 안된다!"고 - 아마도 실수로 - 말했다.

이후 긴 시간 동안 실갱이가 이어졌고,
부산에서, 안산에서, 서울에서 이 의미있는 예배에 참여하러 오신 분들과 새소망의 성도들은
결국 예배당 입구에 서서 눈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해야 했다.

예배에 참석한 40여명의 성도들은 모두 울었다.
새삼 예배의 소중함을 깨달아 울고,
이 불의한 상황에 분노해서 울고,
그동안 받은 핍박에 서러워서 울고..

찬송을 부르던 중 한 분이 하나님 앞에 통곡하듯 절규하자,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 눈시울을 닦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나도 울었다.

그 자리에서 함께 울며 간절하게 기도한 외침이 하나님 보좌 앞에 닿기를..
그래서 이들을 울게 하는 모든 불의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공의가 공동체 안에 실현되기를..

피해 청년들의 눈물이 닦이고,
상처가 치유되며,
모두 모두 행복하게 되기를..

성삼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이제 길고 어려운 싸움을 시작한 이 공동체 지체들에게는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지 않아 지쳐 포기하고 만다.

언제 다시 올지 기약이 없이 나는 돌아간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믿는다.

이게 끝이 아니다. 시작이다.

#새소망 #그루밍 #김영남 #김다정 #열우물테니스장 #십정동 #목회자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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