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공지사항

알립니다

등급업 게시판

정화운동

자유게시판

교회 정화 칼럼

교계 뉴스

말씀 및 기도

한 줄로 나누기

아르케처치

아르케처치란?

아르케처치 뉴스

 



 

광대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교회에 맞선

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현재접속자 : 61 (회원 0)

 

 

 

 

 

 

 



 
작성일 : 19-07-03 22:49
구준성 목사, 감리회탈퇴 및 재산반환 요청
 글쓴이 : 고마리
조회 : 742  
 > 교계
구준성 목사, 감리회탈퇴 및 재산반환 요청96억 부당거래 소명 거부하고 먹튀 시도
재단사무국, 즉각적 형사고발 추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07월 03일 (수) 12:13:49 
최종편집 : 2019년 07월 03일 (수) 23:18:56 [조회수 : 2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상도교회 매각과정에서 96억 부당거래 혐의로 총회심사위원회에 고소 및 고발을 당한 구준성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탈퇴하겠다는 ‘탈퇴서’를 ‘상도교회 담임목사 구준성 외 교인일동 명의’로 전명구 감독회장과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에게 제출했다.

동시에 서울남연회에서 탈퇴하겠다는 ‘퇴회원서’를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에게 제출했으며, 유지재단을 상대로 상도교회를 매각한 약 355억원의 예치금 반환을 요청했다.  상도교회는 이 같은 결정을 지난 6월 30일 당회에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재산반환요청서에 의하면 상도교회는 지난 6월 30일 당회를 개최하여 교회명칭을 '기독교 상도교회'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이 퇴회서 및 탈퇴서, 재산반환요청서 등은 1일자로 작성되고 2일에 발송되어 3일에 감리회 본부와 서울남연회에 도착했다.

구준성 목사는 2일 총회심사위원회 앞으로 '심사중단 및 고소, 고발 각하 요청서'도 제출했다. 본인에 대해 심사가 진행중이라는 언론보도를 보았으나 1일에 감리회와 서울남연회에서 퇴회하였기에 교회재판 대상자가 아니라는 이유를 들었다.

부당거래를 소명하기 보다 감리회 탈퇴와 재산반환을 요청한 구준성 목사의 이같은 일련의 조치로  96억원 부당거래에 대한 의혹은 더 커지게 됐으며 구준성 목사는 결국 '먹튀'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재단사무국은 3일 아침 구준성 목사가 제출한 5종의 서류(감리회탈퇴서2종, 서울남연회퇴회원서, 재산반환요청서, 심사중단 및 고소고발각하요청서)를 접수받고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기사 추가>

 

상도교회가 1일자로 작성한 ‘상도교회 입장문’에 의하면 “계약금 25억원 몰취”를 탈퇴 구실로 삼고 있다. 노량진의 12층 빌딩을 구입하면서 계약금 25억원을 치렀지만 “(유지재단이)잔금일인 6월 24일까지 잔금을 치르지 않아 계약금을 몰취당하고 말았다“며 이 손실은 ”유지재단의 잘못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지재단은 신탁재산에 대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망각한 행위를 한 것이며 상도교회에 엄청난 손해를 끼친 것”이라고 거듭 비난하고 “따라서 상도교회는 이제 더 이상 교회의 귀중한 재산을 유지재단에 맡길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상도교회가 고통 받은 긴 세월 동안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아무런 도움이 된 적이 없다”면서 “이제 상도교회는 더 이상 기독교대한감리회에 끌려 다닐 수 없어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탈퇴한 것”이라고 교단탈퇴를 정당화 했다.

상도교회는 또 “구준성 목사가 어떠한 불법도 저지른 바 없다”고 강변하며 “추후 사법절차(민사 형사)에서 명백하게 가려지게 될 것이므로 섣부른 추측성 판단은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렇듯 구준성 목사는 96억 부당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소명을 하지 않은 채 유지재단에 책임을 떠넘기며 “유지재단에 신탁한 재산을 환수할 것”이고 “25억원의 손실을 초래한 유지재단의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해 민형사상의 소송전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남연회는 구준성 목사가 제출한 퇴회원서를 즉각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감리사를 경유한 것이 아니어서 효력이 있는지를 검토하기로 했으며 법률검토를 마치면 지방의 감리사와 의논하여 담임자 공석상황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구준성 목사가 자신의 서울연회 퇴회를 이유로 교회재판 대상자가 아님을 주장하며 총회심사에서 진행중인 심사 및 고소고발을 각하해 줄 것을 요청한데 대해 총회심사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본부의 자문 변호사는 구준성 목사의 요청과 상관없이 재판을 진행해야 할 것을 자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상도교회가 교단탈퇴서를 제출해 옴에 따라 차후 재산반환청구 소송과 예치금에 대해 가압류신청을 제기해 올 것으로 보고 유지재단이사장으로서 재산지키기에 나서겠다는 복안임을 밝히고 있다.

재단 사무국은 구준성 목사가 지난주 목요일, 상도교회 매각예치금의 잔액증명을 떼갔을 때 교단탈퇴를 시도하려는 것 아닌가 의심했다고 한다. 잔액증명요청이 새 건물을 구입하기 위한 용도라기보다 계좌를 인지하여 가압류를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던 것이고 그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유지재단은 긴급이사회를 소집하는 한편 재단사무국에서는 유지재단의 결의에 따라 즉각 형사고소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준성 목사의 부당거래 의혹은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사건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유지재단의 고소가 접수되면 바로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제범죄수사대가 사건을 맡는 이유는 구준성 목사가 미국 시민권자인 관계로 보인다.

 

   
 

 

   
 

 

   
 

 

   
 
   
 

 

   
 

[관련기사]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Total 2,47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85 '바른 신학' 해 보자며 신학교 세운 목사, 전도사 성폭행 의혹 고마리 08-09 582
2384 해외한인교회도 자질없는 목사들이 교회를 망가뜨리고 있다. 라이트하우스 08-08 825
2383 대전신대, 교육부 감사로 16건 지적…'비리 백화점' 오명 라이트하우스 08-08 522
2382 명성교회 세습했던 그해, 10만 명이 교단 떠났다 고마리 08-07 512
2381 사문서 위조한 김홍도 목사 5년째 재판 중 라이트하우스 08-06 532
2380 "이제 권력과 자본에 굴복하지 않는 교회로 거듭날 때" 고마리 08-05 572
2379 명성교회 교인, 비자금 진상 규명 요구하다 폭행당해 고마리 08-02 583
2378 한기총 전광훈 목사, 잇달아 비리의혹 불거져 고마리 08-01 588
2377 교회 세습은 계속된다, 2019년 3분기 '세습 지도' 라이트하우스 07-30 544
2376 예장통합 100회기 재판국원이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마리 07-26 586
2375 르포] 명성교회 세습, 못 끊나 안 끊나? 라이트하우스 07-17 632
2374 구준성 목사 리베이트 의혹, 검경 수사 착수 라이트하우스 07-16 806
2373 [기획 영상] 표류하는 명성교회 세습 사태 라이트하우스 07-16 597
2372 자질 문제로 교회 분열 내고도 3억 5000 받고 나가는 목사 고마리 07-09 675
2371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부당 수급 배경 알아보니 라이트하우스 07-08 575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2018 ChurchPurificationMovement. All rights reserved.

대표: 김 영철, 대표전화 330-703-8873, 330-304-3795, email: yckim116@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