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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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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3 17:57
상식과 양심이 파선된 교회는 사교집단
 글쓴이 : 정화수
조회 : 4,302  
다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그런 종교적 활동을 무조건 모두 신앙생활과 동일시해서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의 맹신에서 보듯이 모든 종교적 열심이 다 신앙적 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식과 양심이 파선한 종교는 사교 집단 

이 순간에도 이 나라 곳곳에는 월 사례비가 백만 원도 안 되는 적은 연봉으로 자녀들의 생계마저 위협을 받으며 사역에 임하고 있는 신실한 목사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전체 목회자의 과반수 이상이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태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빈민촌 선교 정신으로 세워진 D교회의 담임목사는 억대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부대비나 다른 지원비 등을 포함하면 실제 연봉은 그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더구나 새 담임목사 취임 이 후 3년 동안 무려 48명의 부목사와 전도사들이 사임 또는 교체되어 교권 장악을 위한 물갈이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당회나 제직회 또한 매우 파행적으로 운영되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초대형 교회 건축으로 인해 천문학적 은행 빚을 지고 있는 S교회 담임목사의 수령액 또한 2억 원이 넘는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돕니다. 교인들의 피땀 어린 헌금을 거룩하신 목사님들께서 아주 은혜롭게 퍼쓰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두 교회 모두 별 시답지 않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재정 장부를 공개하지 않아서 교인들은 그 자세한 내막을 알 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결백하고 교회 돈을 도적질한 적이 없다면 장부를 즉시 공개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그래서 매주일 담임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자면 은혜는커녕 오히려 울화가 치민다는 성도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교회마다 손에 검은 잉크를 묻여가며 등사기로 밀어서 주보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름종이에 철필로 쓰다 보니 어느 교회에서는 그만 설교자 직함이 ‘아무개 목사’가 아닌 ‘아무개 독사’로 잘못 프린트되어 매우 민망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고의가 아닌 기술적 사고였겠지만, 요즘 사실 어떤 교회들을 보면 바리새인을 향한 예수님의 신랄한 책망처럼 도리어 그게 제대로 된 직함이 아닐까 하는 강한 의구심마저 듭니다. 사회 여론과 상식마저 대적하며 철모르는 새파란 애송이에게 공교회를 통채로 세습하거나 매년 수억 원의 교회 돈을 퍼가면서 아주 태연한 일부 귀족 목회자들의 멀쑥한 얼굴을 보면, 이게 과연 ‘담임목사’인지 ‘담임독사’인지 헷갈리게 하는 자조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어떤 경우이든 상식을 벗어난 종교는 이미 사교 집단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 은총의 영역인 상식 속에 피는 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치보다 더 간교하고 도적보다 더 무서운 것이 종교입니다. 온 세상을 한번 둘러 보십시요. 도대체 종교라는 좌판을 깔고 신도들의 단물을 빨지 않는 곳이 몇 군데나 있는지요. 

많은 종교들이 신도들의 기복 심리를 이용하여 거짓된 복과 평안을 약속하고 그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우민화한 신도들 또한 상당수가 자기 종교의 정체성과 핵심적 가르침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미신과 무속에 빠져 엉뚱한 인간들에게 돈을 바치고 허탄한 욕심에 손을 비비고 있습니다. 

(신 성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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