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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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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4 12:59
정죄와 분별의 차이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4,775  

"정죄와 분별의 차이"

도봉옥 ㆍ 2014-03-03 (월) 19:38 IP: 116.xxx.60    


카톨릭이 성경을 일반신자들이 읽을수 없게 금지함으로
신자들의 성경적 분별력을 원천적으로 막아놓아
결국 교회의 타락의 결과를 낳았던것 처럼
지금의 개혁교회에서도 말씀의 오역으로 성도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분별과 지혜로운 판단을  정죄라고 매도하며 건전한 비판까지도
할수없게 원천봉쇄를 하여서 성도들의 눈과 입을 막아
영적 소경으로 전락 시켰음을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거짓된자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랑과 화평
그리고 연합을 내세우며 그 뒤에 숨어 생존 한다
특히 그들은 자신의 잘못된것 들을 감추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하면서까지 성도들의 눈과 귀와
입을 막았던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애용하는 말씀이 있다

약 4장]
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난 것이 아니냐

2.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 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는뇨

6.그러나 다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셨느니라

7.그러나 너흰는 하나님게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프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시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여기 야고보서 4장은  비방과 판단의 대한 정의가
1절에서 보듯이 교회 안에서 성도들간의 시기와 미움과
다툼으로 표출 되는 상호 비방과 판단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비방과 판단을 하는 사람의 근본 마음의 출발점이
시기와 미움의 마음으로 비롯된 것임을 지적 하는 것이다
그렇다 사랑과 긍휼이 빠진 권면과 비판은 도리어 정죄가 될뿐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을수 없음이 확실하다
마치 성전에서 세리와는 따로 서서 기도하던 바리새인의 기도처럼
세리는 죄인이고 자신은 의롭다는 우월감을 바탕으로 죄인을 향한 긍휼을
상실한 심령으로 하는 모든 언행이 정죄로 치우친 범죄가 되는 것이다  

서로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교회와 형제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하는것을
정죄 한다 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사도바울이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그의 서신을 통해서
권면과 때로는 강한 책망을 하는 그것을
우리는 정죄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이유는 바울의 마음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충정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정죄란 공의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고유 권한에 속한 것이며
인간의 정죄는 스스로 높은 마음을 가지고 악의적이고 감정적인
마음으로 어떤  상대의 약점을 꼬투리 잡아
그 사람을 인신공격을 하려는 악감으로 하는 언행을
총칭 하는 것이다

필자는 현재도 이단의 자칭 목사라는 자와의 재판이 진행중 이다
특별히 필자와 뜻을 같이 하는 집사님들에게 강조 하였던것 중
하나는 그 자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싸운다면
우리의 선한 의도로 하는 모든 수고가 오히려
하나님 앞에 범죄함에 치우칠수 있음을 경고 하였다
어떤 죄인이든 우리는 미워 할수 없는 우리도 같은 죄인이기에
그들을 오히려 불쌍히 여겨야 하는 것이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리라
그리스도인은 감정을 배제함으로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 할수 있는 강인한 심령이여야 한다


필자가 이단에 미혹된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끌어 낼 때에
사람들의 공통적인 동일한 반응을 보인 것이 있어서
잠시 사연을 소개할까 한다
이단자의 드러난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사람들을 설득을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목사와 전도사)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필자의 말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집사님의 말이 사실일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누구를 정죄하면 안됩니다
정죄는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목사님께서 집사님 말대로 범죄 하였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징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사님이 아닌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기도 하겠습니다 “ 라고 하며
안타깝게도 아직도 그 이단에 그대로 머물러 앉아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바른 분별로 싸우고 있는 필자에게
오히려 정죄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하였고
객관적인 증거를 보고도 그들은 기도만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들의 주장이 성경적이며 제법 그럴듯 하였으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죄가 무엇이고 그 이단자와 어떻게
싸워나가야 할지를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알려 주심으로
필자가 위축되지 않고 범죄함에 치우치지 않으며
지혜로운 싸움을 할수 있게 하셨다

이렇게 미혹된 사람들의 다수가 목회자였다는 것이
그 당시에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분별과 정죄 그리고 결단이라는 의미의
올바른 정의도 내리지 못한것 같다
성경적 올바른 분별조차도 “정죄” 라는 누명을 씌워
성도들의 눈과 귀를 막아 왜곡된 신앙에 머물러 앉게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거짓 교사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고통당하는 형제들을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면 참된 진리로 이끌어가는 것에
게으르지 말아야 할 것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가 진리에서 벗어났을 때는
어떤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바른 권면과 건전한 비평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분별은 타락한 카톨릭에서 개혁교회를 탄생케 하였고
이단의 세력으로 부터 교회를 지켰으며
병들어가는 교회를 바로 세우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지혜 였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계2장]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주님께서는 악한것을 분별하여 거짓된자들을 쫓아내고  공동체를 지킨
에베소서 교회를 칭찬하신 것을 보며
비 진리와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교회를 지키는것 조차도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는 사람들의 믿음이 과연
건강한 믿음일까 생각하게 된다
분별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우리의 믿음을 지킬수있게 주신  유용한 무기이다
그러나  마음속의 시기와 미움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결여된 분별은
정죄함으로 치우치는 심각한 범죄가 될수 있음을 우리는 유념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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