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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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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5 09:47
평화나무 주최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내용입니다.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137  
양희삼 is with Taewoo Kang.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평화나무 주최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내용입니다.

<오정현 숭실대 학사, 병역 비리 의혹
교육부 감사 청원 및 청와대 신문고 고발 기자회견>

저는 지난 번 한기총 해체 기자회견에서도 발언을 했던 카타콤 양희삼 목사입니다. 카타콤은 기독교의 내부 비판과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전하는 팟캐스트 방송이고, 기독교 방송 중에서는 가장 많은 청취자를 가진 방송입니다.

저는 오정현 목사와 같은 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에 소속된 목사이기도 합니다.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

사랑의교회를 세우셨던 옥한흠 목사님께서 후임인 오정현 목사, 당신에게 했다는 질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옥한흠 목사님은 그때까지도 당신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하셨나 봅니다. 지금은 이렇게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말입니다.

진리는 단순하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세상의 모든 가르침도 그렇고, 목사의 설교와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미사여구, 화려하지만 무슨 말인지 모를 모호한 말. 범상치 않은 쇼맨십. 그때부터 당신은 특별하게 이상했습니다.

논문 표절부터 시작된 많은 문제들. 건축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들, 교회 예산 사용과 관련된 문제들.

영적 제사법 운운하며 세상의 법을 무시하고 공공의 땅을 파 자신의 욕망을 채웠던 일. 당신의 예배당 건축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아직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었다고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은 없고, 성도들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탐욕만 보이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저는 오늘 오정현 목사 뿐만 아니라 세 부류의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1. 오정현을 따르는 성도들
당신들은 예수를 왜 믿습니까?
무엇을 위해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몇 년 동안이나 기독교 뉴스의 중심에 있는 당신들의 담임목사가 여러가지 문제 제기의 대상이 되었다면, 적어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보고 들여다 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는 화려한 대형 교회의 성도면 그만이고, 그런 대형교회를 다니며 복만 받으면 그만입니까? 
목사가 무슨 짓을 하든, 어떤 문제가 있든 그냥 나만 복받아 잘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까?

대형교회에 다닌다고 여러분이 화려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형교회에 다닌다고 여러분의 신앙이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들 말합니다. 목사만 문제가 아니라고. 
그 목사를 따르는 성도들이 더 문제라고.

맞습니다. 
문제가 있는 목사라면 성도들이 그 교회를 떠나야 오히려 교회에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희망이라고 불렸던 사랑의교회가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오정현 목사의 새로운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대학 학력이 위조라면 목사 안수도 무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복을 빌며 그 자리에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세 가지 시험을 받을 때 멋지고 화려함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이 만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려 멀쩡하셨다면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 크게 주목하며 환호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단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화려한 것, 좋아하지 마십시오.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화려함과 겉 멋을 버리고 주님과 같이 낮은 길로 가십시오. 
그것이 좁은 길이지만 생명의 길이 될 것입니다.

넓은 길은 사망이라고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2. 총회와 오정현 목사를 비호하는 목사들

교회가 아무리 거룩한 하나님의 공동체라고 해도 사회의 규범과 법을 벗어나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법원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합동의 목사가 아니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다시 당신은 살아났습니다. 
목사 고시부터 목사 안수까지 2시간 만에 일사천리로 끝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누구는 비행기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데, 언제부터 합동이 이렇게 날림 교단이 되었습니까? 그러면서도 장자교단이니, 한국에서 가장 큰 교단이니 하면서 떠들 수 있습니까?

총회의 비호가 없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새벽예배 시간에 위임식을 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 예배에는 한기총 처럼 어이없는 목사들이 아니라 그래도 나름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다는 원로들이 참석했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윗의 기름부음에 비교하면서 위임식을 두 번이나 하니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계획이 있을 것이라는 칭송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심입니까? 
당신들은 정말 이 일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입니까?

오정현 목사가 여기까지 올 때는 수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비호가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총회와 노회의 목사들, 그리고 교단신학교이며 제 모교이기도 한 총신대의 교수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그리고 그 일이 부끄럽다고 인정한다면, 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십시오.

사랑의교회가 대형교회니까 오정현이 그 교회 목사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니 짜증나십니까? 그러면서 교회를 방해하는 세력들이라는 말까지 하고 싶은 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교회를 방해하는 세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 발언을 하는 저도 교회를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까? 제자이기도 했고, 후배이기도 한 사람입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 얼마나 더 창피를 당해야 정신을 차리시겠습니까?

돈 좋은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돈이 좋아도, 당신들의 신앙을 돈에 팔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께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겠다고 고백한 여러분들 아닙니까? 그 헌신과 서약은 어디 가고 돈에 자기 영혼을 팔아 넘깁니까?

대충 덮고 넘어가는 것이 교회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의 모든 비리와 문제를 다 아는데, 그래서 우리를 향해 개독교라고 손가락질 하는데, 그렇게 얄팍하게 처리해서 될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으로 교회를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전도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의향은 없습니까? 
�오정현 목사의 새로운 대학 학력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것이 거짓이라도 여러분들은 여전히 오정현 목사를 비호하겠습니까?

3. 동문 목사님들과 후배들

합동과 가장 가까운 교단이라고 할 수 있는 통합에는 김삼환 목사의 세습이라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거기는 그 불법적인 세습을 막고자 길목을 지키고 저항하는 몇 분의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통합의 동남노회장 김수원 목사님입니다.

덕분에 목사 면직을 당하고 노회는 사고노회로 지정이 되어 노회장으로서의 자격을 박탈 당했습니다. 
지금은 총회 임원들이 총회가 결의한 사항대로 바르게 판결해 달라며 무기한 금식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최근 저희 방송에 김수원 목사님과 함께 하고 계시는 다른 목사님을 모시고 방송을 했습니다. 명성교회가 문제를 일으킨 것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부럽다고 했습니다. 통합에는 이렇게 나서 주시는 선배 목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나서는게 두렵다는 것을. 
저도 이렇게 나설 때마다 행여 선배 중 누가 연락해 오지는 않을까, 권력을 가진 누군가로부터 쓸데 없는 공격을 당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교단을 통해 뭔가를 얻어 먹을 생각도 없지만 작은 것이라도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제가 두려움이 없어 여기에 선 것이 아닙니다. 싸우는게 좋아서 이러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배웠던 신앙과는 너무나도 다른 길을 가는 분들에게, 저 하나라도 이건 아니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거창하게 신앙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라도 삽시다.


혼자 이러는 것은 미친 짓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함께한다면 그 미친 짓이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데 큰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저를 만나면 대단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사람도 우리 교단에 꼭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뿐입니다.

나서고 따지는 것, 교인들이 불편해 할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것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가 교회로서의 의미가 있는지 꼭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나서 주십시오. 저에게 힘든 일 하고 있다고 칭찬만 하지 마시고 함께 나서 주십시오.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이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었던 옥한흠 목사님의 심정이 느껴져 저는 지금무척이나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정녕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입니까?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그것은 짐승이라고 했습니다.

짐승이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짐승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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