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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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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2 12:33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요?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72  

제가 방문한 많은 교회당에는 부패한 교권에 상처받고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이,
여전히 아픈 숨, 절박한 호흡으로 하나님 앞에 가슴치는 탄원을 끌어 안은 채
언제일지 모를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형제, 자매들에게 하루는.. 천년과 같습니다.

여러 명의 교인들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명을 내던진 포항중앙교회에는,
원로목사 서임중씨에 대한 재정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진실을 확인해줄 것을 요구하는 성도들이 있지만,
현 담임목사 손병렬씨는 그들의 요구에 법적 대응으로만 일관하며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루밍 교회의 피해자 가족들과 교회공동체의 회복을 원하는 성도들 역시 담임목사 김영남과 그 친인척들이 장악한 교회당의 핍박으로
한 주 한 주를 눈물과 탄원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당은 '지역의 흉물'로 불리며 주민들에게 손가락질 받기에 더이상 교회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고,
이제 김영남씨와 그 측근들에게 남은 것은 교회 공동체의 '돈'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먹이고 마시운 아이들이 자기 자식을 기절할 때까지 가혹행위 한 것을 뒤늦게 알게된 엄마는,
자식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한 죄책감에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무엇인가 해보려고 애쓰지만..
지역의 '높은 곳'에서 철옹성을 구축한 고현교회당의 담임목사 박정곤과 교역자들의 기득권을 극복하지 못해 여전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조상의 저주라는 말에 겁먹은 교인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모두 바쳐서 갈 곳을 잃은 사람도 여럿이어서
이제 그분들은 무당의 굿하는 곳처럼 되버린 이재희 목사의 교회당을 떠나지 못합니다.
미리 그곳을 탈출한 형제, 자매들 조차도
거기서 얻은 경제적인 채무를 갚아야 하기에 고된 인생의 짐을 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호소와 탄원은 고소장이 되어 사법기관에 접수되었지만 이리저리 법의 '빈틈'을 찾아 이리저리 도망치는 이재희에 대한 법의 심판은 아직도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

이들의 공통점은 문제가 공개되었지만 이미 기득권을 장악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힘없이 저항하다가 지쳐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에게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고,
반면에 받고 있는 고통은 너무나 힘들고 아프게 느껴집니다.
이 형제 자매들의 문제가 해결되어 고통이 멈추는 날은 언제일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요?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아서 저 형제요 자매들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그 응답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저들의 고통에 책임이 없을까요?

저는 늘 질문하고 답을 구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그 질문에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를 해야 합니다.

이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 뿐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전히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질문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요?
이분들의 고통은,
우리가 기도만 하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이 형제, 자매들의 눈물이 떨어지는 그 곳에서
여러분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그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기도 #응답 #포항중앙교회 #서임중 #손병렬 #그루밍 #새소망 #김영남 #김다정 #고현교회 #거제 #교폭 #박정곤 #횃불교회 #흰돌교회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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