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공지사항

알립니다

등급업 게시판

정화운동

자유게시판

교회 정화 칼럼

교계 뉴스

말씀 및 기도

한 줄로 나누기

아르케처치

아르케처치란?

아르케처치 뉴스

 



 

광대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교회에 맞선

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575
617
2,169
1,153,237

  현재접속자 : 42 (회원 0)

 

 

 

 

 

 

 




 
작성일 : 19-10-18 08:42
‘명성 세습 인정’ 결의 비판 성명 잇달아
 글쓴이 : 고마리
조회 : 243  
 > 교계
‘명성 세습 인정’ 결의 비판 성명 잇달아한목윤ㆍ한목협 “물량주의적인 세속적 권세 앞에 무릎을 꿇은 사건”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10월 17일 (목) 07:50:06 [조회수 : 39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을 인정한 예장통합 총회에 대한 비판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 최초의 조직 교회인 새문안교회의 성명에 이어, 16일에는 교계 복음주의권 목회자 두 단체가 공동으로 비판 성명을 냈다.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한목윤, 위원장 전병금 목사)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은 16일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을 인정한 예장 통합측 총회의 결의를 통탄한다!’며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두 단체는 성명에서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한국교회는 물론 일반 사회에까지 큰 논쟁과 고통을 가져다준 사건이었다”면서 “우리는 이 사건이 통합측 총회에서 불법으로 확인될 것으로 믿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단체는 “도리어 지난 9월 포항에서 열린 제104회기 총회에서 ‘수습안’이란 이름으로 세습을 인정하는 결의를 했다”며 “이 일은 예장 통합측 총회가 한국교회 역사에 또 한 번 가장 큰 수치와 손해를 초래한 결의”라고 비판했다.

이어 “(예장 통합)총회가 대형교회 곧 물량주의적인 세속적 권세 앞에 무릎을 꿇은 사건으로, 신사참배 못지않은 부끄러운 굴복으로 길이 남게 됐다”면서 “또한 교회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어 한국교회가 일반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칠 길을 가로막았다”고 쓴소리 했다.

특히 두 단체는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훼방하고 그의 주권과 영광을 찬탈하는 가공할 만한 죄”라며 “누가 감히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세운 교회를 사유화한단 말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두 단체는 “통합 총회가 명성교회에 관한 제104회기의 ‘수습안’을 철회할 뿐 아니라 과거에 결의했던 세습 반대를 재확인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면서 “그리하여 통합측 총회가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교회 갱신 운동을 앞장서서 다시 일으켜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교계 내에서 명성교회 세습 철회 연대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는 ‘10만명 서명운동’에는 서명자가 16일 현재 1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을 인정한 예장 통합측 총회의 결의를 통탄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한국교회는 물론 일반 사회에까지 큰 논쟁과 고통을 가져다준 사건이었다. 우리는 이 사건이 통합측 총회에서 불법으로 확인될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도리어 지난 9월 포항에서 열린 제104회기 총회에서 “수습안”이란 이름으로 세습을 인정하는 결의를 하였다.


이 일은 예장 통합측 총회가 한국교회 역사에 또 한 번 가장 큰 수치와 손해를 초래한 결의이다. 총회가 대형교회 곧 물량주의적인 세속적 권세 앞에 무릎을 꿇은 사건으로, 신사참배 못지않은 부끄러운 굴복으로 길이 남게 되었다. 또한 교회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어 한국교회가 일반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칠 길을 가로막았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교회의 머리가 되심으로써 만유의 주님이 되신다.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고,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이를 확인하셨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도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훼방하고 그의 주권과 영광을 찬탈하는 가공할 만한 죄를 범하고 있다.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이야말로 이런 죄악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대를 이어 전수하는 심각한 악이다. 누가 감히 그리스도의 영광과 권세를 훼손한단 말인가! 누가 감히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피로 세운 교회를 사유화한단 말인가! 누가 감히 교회를 자기 자녀에게 세습한단 말인가! 이는 한국교회 목회자들 모두가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을 깊이 성찰하고 회개해야 할 심각한 사태이다.

김하나 목사는 2021년부터 명성교회 담임목사의 법적인 지위를 갖는다고 한다. 우리는 그 날이 오기 전에 통합측 총회가 명성교회에 관한 제104회기의 “수습안”을 철회할 뿐 아니라 과거에 결의했던 세습 반대를 재확인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그리하여 통합측 총회가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교회 갱신 운동을 앞장서서 다시 일으켜 주기 바란다.


주후 2019년 10월 17일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전병금, 서기 정주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지형은, 서기 최은식

 

[관련기사]


 
 

Total 4,10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01 신학교 무용론 고마리 01-23 9
4100 기하성, 한기총 조건부 복귀 결정... 파문 예상 - 크리스천 노컷… 고마리 01-23 5
4099 법원, 담임목사 거부한 교인들이 요청한 분리 예배 허용..."교회… 고마리 01-23 5
4098 이단의 먹잇감이 된 전광훈 목사 라이트하우스 01-20 20
4097 설교란 무엇인가 ? 라이트하우스 01-20 17
4096 갱신위가 합의할 수 있는 조건은, 오정현의 목사직 사퇴 외에는 … 라이트하우스 01-20 17
4095 총회 금지 가처분 한기총비대위 "전광훈, 대표회장 자격 없어" 라이트하우스 01-20 14
4094 교회분쟁 원인 1순위는? 고마리 01-16 26
4093 오정현 목사 사과문, 비판받는 이유 ( NEWS M ) 고마리 01-16 27
4092 오정현 목사, 갱신위와 합의 조건 사과문 발표 '두루뭉술&#… 라이트하우스 01-16 21
4091 법원 "신천지 모략 전도는 헌법 위배" 라이트하우스 01-15 22
4090 ''원로 목사는 예수님과 같은거요.'' … 라이트하우스 01-12 41
4089 죽으면 죽으리다 ! 금식 15 일쩨 ! 고마리 01-11 39
4088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하려면 1억 5천 만원 내야" 라이트하우스 01-10 47
4087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 도전 고마리 01-09 42
4086 죽으면 죽으리다 ! 고마리 01-09 47
4085 지금 하나님 나라를 살아야 한다 라이트하우스 01-05 54
4084 전광훈 목사님, "교회 욕 먹이는 짓 멈추세요" 라이트하우스 01-04 58
4083 ''12월 26일 설교, 예수 안 믿어도, 저주해도 사는데,… 고마리 12-30 80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2018 ChurchPurificationMovement. All rights reserved.

대표: 김 영철, 대표전화 330-703-8873, 330-304-3795, email: yckim116@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