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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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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1 12:47
‘교회개혁운동’의 타겟…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114  

‘교회개혁운동’의 타겟…

너나없이 개혁을 주장하지만 진정한 교회개혁은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 사람들은 열심히 개혁을 말하면서 정작 본질은 생각하지 않은 채, 그저 기존 질서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부정을 떠올린다. 그리고 비판은 당연히 이성적 판단과 감성적 자극에 의존한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개혁은 결코 이성이나 감성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없다. 이미 한국의 기독교인들을 꼼짝없이 사로잡은 ‘종교적’ 이성과 감성이 한국교회를 송두리째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한국교회는 비판적인 이성이 아니라 타성적인 이성이 앞서고, 탐욕의 끈질긴 욕망이 사랑의 감성을 종처럼 지배하고 있다. 결국 우열을 가름할 수 있는 뚜렷한 기준이 없으며, 지금 세대의 개혁을 주장하는 이성은 다음 세대에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기 마련이다. 이것이 이성적 개혁론의 한계이다.

그렇다면 교회개혁의 진정한 방향과 목적은 무엇인가? 주의 뜻에 합당한 교회개혁, 이른바 진정한 교회개혁은 끝없이 진행되는 ‘반복적인 변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성을 오롯이 회복해서 본래의 교회, 즉 예수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라”라고 말씀하셨던 “내 교회”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돌아가는 것이다.

주의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초대교회, 가톨릭, 개신교 가릴 것 없이 ‘인위적 종교주의’에 사로잡힌 교회는 주의 교회가 될 수 없다. 주께서 바리새인들을 그토록 거칠게 비난하신 이유를 이미 알고 있지 않는가?

바리새인들이 다른 유대인들처럼 믿음이 없어서도 아니고, 열정이 없어서도 아니며, 다른 신을 섬겨서 그런 것도 아니잖은가?

이유는 하나, 율법주의라는 종교성에 갇혀서 신앙의 본질을 잃었기 때문이다. 주의 교회는 종교적 교리나 신학적 이론을 따르는 인위적 집단이 아니라, 주의 계명을 올곧게 지키는 사랑의 공동체가 돼야 한다.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물론, 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집단이라면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사랑을 부르짖지 않는 교회는 없다. 가장 타락한 교회에서도 보란 듯이 사랑을 외치며, 심지어 사랑의 교회나 예수사랑교회, 사랑제일교회처럼 타락의 절정에 있는 교회들조차 아름다운 장식인 양 ‘사랑’을  교회이름으로 내세운다.

그럼에도 “교회에 사랑이 없다”고 탄식하고, 실제로 다른 것은 있는지 몰라도 사랑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수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교회 안에서 사랑을 가로막는 두 가지 근본적인 장애물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하나는, ‘차별 없는 사랑’이 그리스도의 절대계명인 동시에 기독교의 제일강령이 돼야 하건만, 교회 안에 버젓이 군림하고 있는 천박한 차별의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역을 위한 직분이라는 명분으로 교인들을 신분, 성별, 빈부, 나이에 따라 차별하는 인위적인 계급제도… 이것이 존재하는 한 교회는 종교주의자들의 사사로운 이익집단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교회계급의 절정에 있는 목사의 독재를 없애야 한다. 교회의 전권을 장악한 채 종교놀음에 몰입하는 담임목회, 당회장 제도를 없애지 않는 한 한국교회는 결코 개혁될 수 없다. 요컨대 주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며 제자들에게 섬김의 리더쉽(servant leadership)을 요구하신 것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한다.

다른 하나는, 성경을 제멋대로 왜곡하면서 탐욕의 복음에 깊숙히 빠져든 한국교회의 비루한 기복신앙을 깨뜨리지 않은 채 교회개혁은 어불성설이다. 목사의 가당찮은 우월의식과 교회의 가증스런 타락의 배경에도 사실인즉 어리석은 교인들의 맹목적 기복신앙이 도사리고 있다.

“주의 종인 목사님을 극진히 섬겨야 집안 대대로 복을 받는다!” 귀에 진물이 생기도록 반복해서 들었던 소리가 아닌가…? 한국교회가 개혁되고, 진정 그리스도의 영성을 회복하려면 교회 안에 뿌리박은 천박한 계급제도와 기복신앙, 두 가지 악의 뿌리는 반드시 뽑아내야 한다.

진정한 교회개혁은 영적 전쟁을 통해서, 그리고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성취할 수 있다. 그것은 이성과 감성을 존중하되 그 한계를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영성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의 뜻, 곧 온전한 사랑을 이루시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으로 무장할 때 우리는 비로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의 영광에 당당히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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