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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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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5 05:49
<직업 종교의 불치병> 🍀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47  

<직업 종교의 불치병> 🍀

요즘 변질된 어떤 교회들을 보면 예배마다 돈을 걷는데 아주 열심입니다. 교회 문만 들어서면 돈을 요구합니다. 헌금 봉투만도 수십 종입니다. 구제나 선교를 명분으로 집요하게 돈을 걷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돈은 건물을 증축하거나 교역자 인건비로 쓰고 자체 소비합니다. 구제는 전체 헌금액의 고작 4%로 쥐꼬리만큼 하고 생색만 냅니다.

만일 그래도 남는 돈이 있으면 이런저런 재단을 설립하여 담임목사의 친인척이 알뜰하게 사유화하기도 합니다. 거액의 교회 돈을 투입하여 설립한 학교, 유치원, 병원, 출판사, 언론사, 종교 법인 등이 나중에 보면 상당수가 사실상 목사의 가족들이 법인 이사가 되어 실제적 주인이 됩니다. 결국 교회는 돈만 내고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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