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공지사항

알립니다

등급업 게시판

정화운동

자유게시판

교회 정화 칼럼

교계 뉴스

말씀 및 기도

한 줄로 나누기

아르케처치

아르케처치란?

아르케처치 뉴스

 



 

광대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교회에 맞선

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463
537
2,169
1,237,848

  현재접속자 : 52 (회원 0)

 

 

 

 

 

 

 




 
작성일 : 20-05-19 00:47
홈 > 교계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 정지 당해
 글쓴이 : 고마리
조회 : 44  
 > 교계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 정지 당해법원, 정기총회 소집 및 대표회장 선출방식 절차 하자 인정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0년 05월 19일 (화) 07:53:37 [조회수 : 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월 30일 제31회 총회에서 당선증 수여식 모습

전광훈 목사에 대한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이 정지됐다. 법원이 지난 2월 28일 전 한기총 공동회장 김정환 목사 등이 신청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받아들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전광훈 목사에 대해 신청된 ‘직무집행정지 및 임시대표자 선임신청’(2020카합20483)건에 대해 “총회 결의 무효 확인 사건의 본안판결 확정(2020가합517160호)시까지, 전광훈 목사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직무를 집행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지난 1월 30일 열린 한기총 제31회 정기총회 소집 절차 및 대표회장 선출 방식에 하자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를 대행할 자에 대한 선임은 추후 별도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기록 및 심문 전체의 취지에 의하여 알 수 있는 다음의 사정을 종합하여 보면, 이 사건 선출결의는 그 효력을 무효로 돌릴 정도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총회대의원인 12명의 명예회장들에 대해 정기총회 소집통지를 누락한 잘못이 있고 △대의원 신분임을 주장하며 회의에 참석하려는 이들의 입장을 막아 배제한 상태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한 회의 절차에 하자가 있으며 △박수로 추대해서는 안 되는 상황임에도 ‘박수 추대 선출’을 의결한 행위는 의결법상 하자가 있다는 것이 재판부가 밝힌 이유다.

박수 추대와 관련해서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판시했다.

“대표회장 선거에 관한 절차 및 방법을 규정한 한기총 선거관리규정 제8조는 제1호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제2호에서 과반수 득표를, 제3호에서 박수 추대를 각각 정하고 있다. 이는 무기명 비밀투표 및 과반수 득표를 원칙으로 하되, 후보가 단일하고 사실상 만장일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그 선출 방법을 다소 완화하는 예외를 둔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한기총 선거관리규정 제8조 제3호에 의한 박수 추대 선출 결의는 평온․공연한 선거로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의결권 행사의 기회가 보장된다는 전제 하에서 위와 같은 예외적 방법에 의한 것으로 허용된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앞서 본 바와 같이 이 사건 정기총회는, 채권자 김정환 등이 채무자의 대표회장 후보 자격 등을 문제 삼아 이 사건 정기총회 개최 자체를 금지하는 가처분(이 법원 2020카합20107호)을 신청하는 등 총회 구성원들 사이에 이 사건 정기총회에서 예정된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싼 이견이 있었고, 채무자에 대한 대표회장 선출에 반대할 것이 확실시되는 채권자 김정환 등에 대한 총회 회의장 입장을 물리적으로 막는방법으로 의결권 및 선거권 행사 기회 자체를 박탈함으로써 자유로운 토론과 다양한 의견 개진의 가능성을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한 채 진행되었다.

그렇다면 박수 추대 방식으로 진행된 이 사건 선출결의는, 외관상 한기총 선거관리규정에 의한 선출 방법에 따랐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의결권 및 선거권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여 자유와 공정을 현저히 해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결방법상으로도 중대한 하자가 있다.”

<저작권자 © 뉴스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병왕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

 
 

Total 4,19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92 종교중독으로 살펴본 교회와 국가의 사유화 라이트하우스 05-29 10
4191 전광훈교회, 결국... 강제철거 당한다. 고마리 05-27 13
4190 지금 교회는 음악에 미쳤습니다 고마리 05-27 13
4189 삭제할 수 없고, 보정만 가능한 영상 라이트하우스 05-26 29
4188 <'똥먹이는 교회' 잔류교인들의 궁금증 해소> 고마리 05-23 37
4187 설교 강박증, 은혜 강박증 라이트하우스 05-20 50
4186 홈 > 교계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 정지 당해 고마리 05-19 45
4185 2020년 5월18일, 평양노회 임시노회 후 김명진 목사와 노회장의 … 고마리 05-19 42
4184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라이트하우스 05-16 58
4183 빛과진리교회는 하동과 평창에 거액의 부동산을 샀고, 지금도 계… 고마리 05-16 53
4182 김삼환씨 세습 그것은 바로 육신의 생각입니다. 라이트하우스 05-14 52
4181 명성교회 세습철회 및 동남노노회 분립 반대 집회를 갖습니다. 라이트하우스 05-08 66
4180 "'신앙훈련' 명목으로 인분 먹인 교회, 강제 해산 마… 고마리 05-07 65
4179 "똥 먹기, 안 할 수 없었다" 신앙 이유로 교인에게 황당 훈련 강… 라이트하우스 05-05 68
4178 유 호헌 목사 와 사모 이야기 정화수 04-29 87
4177 코로나 19 시대, 예배의 본질 성찰하는 질문 던져야 고마리 04-27 74
417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라이트하우스 04-26 64
4175 코로나19,예배에서 소외된 사람들 (아이들) 라이트하우스 04-25 68
4174 명성교회 대심방 운영지침 중 일부 고마리 04-24 70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2018 ChurchPurificationMovement. All rights reserved.

대표: 김 영철, 대표전화 330-703-8873, 330-304-3795, email: yckim116@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