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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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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8 23:32
어제 하루 교회발 집단감염이 50명이 넘었다.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663  
지성용팔로우

어제 하루 교회발 집단감염이 50명이 넘었다.
요사이 수도권 감염의 경로는 대부분 교회발이다.
안타깝다.

교회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또 묻는다.
교회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진원지가 되고 있다.
교회는 사랑을 전하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존중과 배려
희생과 헌신
나 죽고 너 살리라는 것이 핵심인데.....

희생과 헌신은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 존중과 배려는 해야 하지 않을까?
나 살면 너가 죽던 말던 코로나에 걸리든 말든
나만 찬양하고 나만 주일예배 나가
바이러스 전파되든 말든 하는게 예수의 뜻일까?

왕성교회는 양성교회가 되었고
은혜의 강 교회는 바이러스의 강이 되었다.
큰나무 교회에는 바이러스 열매가 줄줄이 열리고
생명수교회는 사망수교회가 되어 버렸다.

종교란 무엇인가?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종교의 대전환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깨어있는 사람들은 더이상 종교가 건물이나 제도, 조직이 아니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넓어지고, 깊어지고 중심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신앙은 희망과 용기 위로를 주어야지
바이러스를 주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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