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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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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3 23:47
[하나님에 대한 바른 앎, 바른 관계]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110  
[하나님에 대한 바른 앎, 바른 관계]
; 깁니다. 어지간 하면 패쓰하세요.
한국 교회가 왜 이렇게까지 무참하게 무너졌을까? 교인의 수가 줄어들고, 교회와 신자들의 경제적 상황이 나빠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비롯한 성도, 곧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 곧 교회의 무너짐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진 것은 무엇때문일까? 옛날 고대나중세나 조선시대처럼 성경을 구하기 어려워서일까? 아니면 성경을 해석해 주는 목사들의 수가 적어서일까? 아니다. 성경은 넘쳐나고, 인터넷에는 온갖 나라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있다. 같은 언어로도 몇 가지 버전으로 번역되어 있고, 심지어 성경이 쓰여진 언어인 히브리어와 헬라(그리스)어로 쓰여진 성경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설교는 어떤가? 라디오와 TV에 2개의 방송국이 하루 종일 온갖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을 퍼나른다. 어지간한 교회마다 자기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홈페이지에서 무한정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넘쳐 흘러서 홍수처럼 넘치는데, 왜 우리의 삶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는 것일까? 두 가지 가능성이 남는다. 하나는, 홍수중에 목말라 죽는다고 이렇게 말씀이 넘쳐 흘러도 보지 않고 듣지 않기 때문일 수 있고, 또 한가지는 말씀을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둘 다라고 생각이 된다.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 주일 예배 시간에 졸면서 듣는 설교 외에, 따로 시간을 내어 성경을 묵상하며, 설교를 따로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설문 조사를 해 봐야 알겠지만, 그리 높은 비율이 아닐 것 같다.
또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들을 때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예수님께서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고 하신 말씀이 지금 우리 시대에 적용되고 있다. 또, 우리가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완악이란 완고하고 악하다는 말씀이다. 영어 NIV는 '굳은 살이 박히다'라는 뜻인 calloused라는 단어로 번역하였다. 이 말씀은 이미 어떤 철학이나 이념, 그리고 살면서 쌓인 편견 등, 자기 생각으로 가득차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자기의 생각을 바꾸려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그런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께 대한 오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가득찬 온갖 우상들에 대한 개념들이 겹겹이 굳은 살이 되어, 참된 하나님의 모습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마음을 둘러친 성벽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복 주시는 하나님"이다. 우리의 인식 속에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는 "전능한 종"이다. 알라딘의 마법사 지니처럼, 필요할 때마다 부르면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 주고, 필요한 것을 만들어 주는 전능한 종이다. 사람이 어릴 때는 아버지가 전능한 종이다. 영적으로 어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꺼이 전능한 종이 되어 주신다. 하지만, 아버지가 종이 아니듯이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전능하신 종님이 아니시다. 이제 우리가 명확히 알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전능하신 "주인"이시다. 우리가 그분의 종인 것이다.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는 종이라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부터 정확하게 정립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게 안되고 영적으로 나이가 들어도 마냥 어린 아기처럼 하나님을 "전능한 종님"으로 생각하고 부려 먹으려고 한다. 아이가 나이를 먹으며 성장하면, 부모를 부모로 인식해야 하듯, 영적으로도 하나님을 종이 아닌 주인으로 인식 전환이 되어야 하는데, 마냥 종으로 인식하고 있다.
두번째 하나님에 대한 오해는, "사랑과 구원의 하나님" 또는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라는 한 쪽으로 치우친 인식이다. 전자는 만인구원론이나 구원파 같은 방자한 신자를 만들고, 후자는 확신과 기쁨이 없이 위축된 신자를 만든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공의란 사회적 사랑의 다른 이름이다. 죄를 인정하고 용납하시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의와 정의의 두려운 하나님이시지만, 본질적 죄성때문에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게 되지만, 곧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인간에 대해서는 무한히 용서하신다는 점에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죄를 짓기 전에 죄의 유혹에 시달릴 때는 두려우신 정의와 싱판의 하나님을 기억해야지만, 우리가 죄를 지었음을 깨달았을 때는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하나님의 이 두가지 속성을 항상 기억해야, 하나님과 우리의 올바른 관계가 정립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먼저 우리가 완악한(굳은 살이 배긴) 마음의 소유자임을 기억하고, 우리 안에 정립된 잘못된 하나님에 대한 지식(우상)을 내쫓고, "전능한 종"이 아닌 "전능하신 우리 주, 왕, 아버지, 친구, 신랑"으로서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 두번째로는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정의가 모순되는 개념이 아닌, 동전의 양면 같이 양립하고 보완적이지만 필수적인 하나님의 속성임을 항상 인식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은 나와 하나님의 개인적인 1:1의 관계만큼이나, 교회라는 공동체로 하나 된 우리와 하나님이라는 관계의 정립을 통해, 이 땅에서 진정한 구원과 천국을 맛보는 것을 중요시 여기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즉, 신앙과 영적 구원은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정립함으로 시작되지만, 실체적 구원과 천국은 교회를 통해 들어가서 성취되고, 몸의 장막을 벗고 온전해짐으로써 완성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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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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