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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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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 17:07
목사는 섬기는 직분이다.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34  

목사는 섬기는 직분이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예수님처럼 세상과 성도들의 발을 씻겨줘야 한다. 난 제도권 교회에서 당회장을 담임목사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평신도 중에서 삶과 인격 모두에서 존경받는 신앙이 좋은 분들이 돌아가면서 하면 안 될까 싶다.
목사는 전문 사역자로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가르치는 사역에 더 열심을 내고 돈과 관련된 것은 아예 손도 되지 않고 신경을 끄면 좋겠다. 장로님, 집사님들이 교회에서 월급을 받아서 자기 주머니에 챙길 것도 아니고 교회 돈으로 놀음이나 돈놀이를 할 것도 아니고 교회를 운영하고 사역하는 일에 알아서 잘 집행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도 일곱 집사님을 세웠던 것이고...
난 교회의 행정과 재정은 투명하면 투명할 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목사는 교회에서 돈을 적게 받으면 받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최소한으로만 받고 엘리야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책임져 주심을 입증해 보이라. 그러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는 말씀을 굳이 설교하지 않아도 지혜로운 성도들은 찰떡같이 그 말씀을 믿고 신뢰하지 않을까?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역자가 된 이후 지금까지 지난 25년 동안의 나의 삶이 이것을 철저하게 증명해 준다. 목사 스스로가 제직회와 공동의회에서 지금의 사례비에서 50% 삭감 운동을 펼쳐 줬으면 좋겠다 참고로 난 한 푼도 받지 않는다. 그래도 차고 넘치는 복과 은혜를 풍성히 받고 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또한 정의롭고 공평하신 분이시다. 내게만 아니라 하나님을 시험해 보는 도전으로 사례비를 대폭 삭감하는 주의 종들이게도 동일하게 먹이시고 입히시면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광야에서 내렸던 하늘의 만나는 지금도 동일하게 내리고 있다. 일용한 양식만 구하라. 절대로 굶겨 죽이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너무나도 좋으신 신실하신 분이시다. 그 하나님을 제대로 한 번 믿어보자. < 목사님들 예수 잘 믿으세요> 지금은 소천하신 한경직 목사님께서 자신을 찾아온 후배 목사들엑게 유언처럼 남기신 말씀이다.
-->생계에 이미 위협을 받고 계신 개척교회와 소형교회 를 섬기시는 목사님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중대형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들이 먼저 솔선수범 해 주시면 정말 좋겠다. 한국교회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서...
<온라인 아르케처치 공동체> 섬김이 조경윤 목사
PS: 제 글을 읽으시면서 공감이 되시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셨다면 이 글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개혁과 정화에 뜻이 있으시다면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아르케처치 공동체>를 검색하시어 참여를 지원해 주세요. 작은 촛불 하나 하나가 모여서 큰 불길을 이루고 밝은 빛이 되어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다시 한 번 더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 주세요. 저희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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