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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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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5 14:05
오늘날의 교회는 뭔가 내가 알아온 교회와는 다른 교회다.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53  
평생을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왔다. 교회를 통해 성장했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배웠고, 하나님을 만났다. 내게 있어서 교회는 공기처럼 소중한 환경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뭔가 내가 알아온 교회와는 다른 교회다. 주변 환경이 변함에 따라, 교회도 그 외양과 형식은 변할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정의와 공의라는 교회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 교회들은 사랑도 정의도 공의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것은 분명히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뜻에 의해 교회라는 조직이 운영되고, 그 뜻에 따라 신자들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뜻에 따라 교회가 운영되고, 자의적으로 해석된 성경 말씀에 따라 신자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이든 교회든,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 다스리지 않으면, 또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길과 진리를 보여주심에도 불구하고 그 길과 진리를 따르지 않으면, 그 개인과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 아니다. 사람의 욕심과 고집으로 성령님의 깨우치심을 따르지 않았더라도, 그것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의 길로 회개해(돌이켜)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계속 사람의 뜻대로 가는 사람과 교회들이 있다. 그런 개인과 교회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던 것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도 못하는 것이다. 즉, 처음부터 성도도 교회도 아니었던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진짜 성도와 교회가 얼마나 있는 걸까?
의무감에 드리는 예배, 복받으려고 드리는 헌금, 위선으로 행하는 봉사는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어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와 헌금과 봉사는 얼마나 될까?
지적 허영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어서, 성경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은 얼마나 될까?
형제라고 부르는 교우들과 주일 예배 때 인사나 한 번 하고, 돌아서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의 현재 모습이 아닌가?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교회에 가서, 형제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공을 은근히 뻐기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성공하고 부자가 된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형제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가까이 하지도 않는 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못된 목사들이나 장로들의 악행에 비분강개하고 비판은 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도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의 길을 따름에 있어서는, 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그들에게 찾아가 사랑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용히 권면하고,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었던가? 내 안에 그들을 향한 정죄와 미움만 가득했던 것은 아닌가?
코로나19 감염사태로 대면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지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마음은 커녕 옷조차 찢는 회개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교회로 모여서 하나님을 능멸하는 것을 더 이상 못하게 하셨다.
먼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음란의 영(성적 음란만이 아니다. 우상을 섬기는 영적 음란)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이제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미스바에 모여야 한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각자의 골방에 모여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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