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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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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1 23:17
아이고 무시라..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107  
아이고 무시라..
k목사가 페북에 올린 제 글을 모니터링하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라고 한다는군요. 이 글도 모니터링하겠네요.
k목사는 자신이 저지른 광주 M교회 사건과 청주 B교회 사건을 제가 페북에 까발려서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k목사의 반복되는 비리를 페북에 알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산하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일로는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하튼 저를 고소한다면 재판에 가야겠지요.
k목사가 저를 무슨 명목으로 고소할 지 모르겠지만 그의 명예보다도 재판정에서 밝혀질 그가 저지른 지난 행위로 인해 더 창피할 것 같습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k목사가 이 글을 모니터링한다면 꼭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광주 M교회에서 목회할 때 교회 건물을 담보로 최대한 대출 받은 2억 5천만 원을 교회의 종교활동 목적이 아닌 개인빌라를 사는데 사용한 것은 명백한 공금유용입니다. 어떤 변명을 둘러대도 교회 운영자금으로 자신의 명의로 되어 있는 빌라 짓는데 투자하고 수익 사업을 했다면, 그리고 절대 그럴리 없지만 빌라에서 나온 수익금을 교회에 헌금했다 할지라도 그 행위는 공금유용입니다. 그게 상식입니다.
k목사가 자꾸 광주 M교회에서 대출받은 돈을 개인빌라 짓는데 교회성도들이 허락했다고 하는데 운영자금으로 대출받은 돈을 개인빌라 짓는데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면서 구두로 결정하는데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무려 2억 5천만원이나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적어도 자신의 말이 사실이라고 규명하려면 당시 교회성도들이 결의한 사무처리회 결의서 또는 운영위원회 결의서라도 가져와 증명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증명의 책임은 k목사에게 있고, 이는 적법한 절차를 걸친 결의서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이해한 종교적 목적이 뭔지 이해되지 않으십니까? 자신의 명의로된 빌라를 자랑하며 목회자들이나 선교사들을 초청해 투숙하게 해주는게 M교회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장난하십니까? 그리고 청주 B교회에 건축빌미로 담임목사로 들어갈 때 그 빌라로 또 누군가를 현혹하신건 아닌가요?
둘째, 청주 B교회 건축을 위해 대출받은 건축자금을 재정부 승인 없이 모처에 투자했다면 이건 더 심각한 공금횡령입니다. 투자한 회사가 대박나 이자를 듬뿍 준다할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또한 상식입니다. 대출받은 돈은 목사 개인 돈이 아니라 교회공동체의 돈이요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의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형사고발한다고하니 쩔쩔매고 있는 것 아닙니까?
셋째, K목사의 가장 큰 잘못은 현재까지 k목사의 비리가 밝혀진 두 교회를 분열시키고 힘들게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교회와 후임목사에게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은 마당에 적반하장으로 교회 성도들을 사적으로 연락해 혼란케하고, 후임목사를 겁박하는(녹음본이 있음) 등 만행을 일삼은 것입니다. 한교회 한교회가 목회자와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으로 세워지는데 자신으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고 성도들의 신앙이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바쁜 k목사의 모습을 보며 더이상 묵과할 수 없어 그의 잘못을 널리 알리고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입니다.
k목사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니 저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별로 정의롭지 못하고 잘난 것도 없는 저지만 k목사의 행위는 목사인 저를 부끄럽게 했고, 제가 사랑하는 침례교단이 이 문제를 허투루 다루지 않기를 바라는 떨리는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느 때보다 척박한 목회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순수하고 열정있는 선후배 목사님들이 k목사와 같은 이들 때문에 절망하지 않고 목회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치트키(cheatkey)를 쓰기로 했습니다. 바로 희생(sacrifice)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희생(Sacrifice)은 아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역량 안에서 해보렵니다.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자아자.
늘감사...
배용하, 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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