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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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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택시... ♧평신도 징비록(6)♧ 한국 목회자들에게 고함 ㅡ긴급수배합니다ㅡ ●전준구 (목사.부흥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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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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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망설이고
많이 어렵습니다만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까지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노조원이
있어 노조와신우회결정으로
내일 간부네명 택시를끌고
이자를 잡으러갑니다
대전 가양감리교회 재직시
많은 여성을 성추행하고 서울
로고스교회로 갔다는데...
우리기사중 한명의 친족딸이
지금까지 고통받고있어 행동
으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몇일간 기사들에게 진상을
알아보라고 한결과 오히려 일부
교회측에서 전목사를두둔하며
신천지계략이다 이단이다 몰아
부쳐 쫒겨난 현실입니다
일단 간부조합원들 차량으로
위치확인되면 잡으러갈예정이니
소재를 아는분은 연락바랍니다
용서와
네속에있는 들보를 먼저보라
라는 충고와 권면은 사양합니다
감리교단측과
일부 대전교회목사님들에게
함께 도움을 요청했으나
지나간일이고 곤란하다는 답변
이 와서 독자적으로우리노조에서
응징및 잡으러 가기로했습니다
혹 전목사측의 법적고발
(허위사실..등등) 대환영입니다
알고있는서울 민주택시조합에
도움을 요청해놓았으나 교단서
개인정보유출이라고 알려줄수
없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무슨감리교 감독이됐다는둥
부흥강사로 이름날린다는소식
있는데...
저와노조원들이 워낙 아는게
없어 일단 잡으러가서 물어보고
따질예정이니..
욕도 우리같은 노동자가할테니
심한댓글은 삼가해주시고
의견은 환영합니다...
신우회회원겸 노조원이
어렵게꺼낸이야기라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다시금말씀드리지만
욕과 손가락질과 정죄와..
그리고 단죄는 우리가할테니
의견만 부탁드립니다
현 소재를 알고계신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저희도 대충 근처까지는
알아냈으나 확실히 하고
선발대를 출발시키려합니다
특별히 감리교단 목회자들의
의견과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목회자들을 믿지말자는
노조원들의 의견도 많지만
양심과 정의로운 목회자님들이
더 많고 대다수이며 전부일거라
는 신뢰가 아직은 있으니...
대전 ㆍ세종서의 목회자성추문
은 저희가 응징할테니 ...
아직도 상처로남아 힘든
삶과 영적혼돈과 방향을 찾지
못한 피해입은자매가있음을 잊지
말아 주시길요..
제인생 혹 노조원들의 살아온
삶또한 추하고 더러우나
사죄와 응징은 늘 받을준비
되있으니 언제든 질타바라며
너의속에있는 들보를보라는
충고는.. 아직받아들일 역량이
안되니 이해해주시길요
대전ㆍ세종택시신우회및
노조위원회 새벽 회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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