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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7 18:22
조용기목사 장례와 윤석열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642  
조용기목사 장례와 윤석열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
조용기 목사의 사망소식을 뉴스를 통해 들었다. 향년 86세이다. 조용기 목사와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해서 할말은 없다. 하지만 어제 페북에서 동영상 하나를 보고 마음이 불편하다.
조용기 목사 장례식장에 윤석열 대선후보가 조문을 온 것이다. 그것도 이해한다. 그가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적어도 8백만,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몇 만명의 순복음 교인들의 표가 필요하니 조문을 와서 기독교인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할 필요성에 방문을 한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동영상을 보면서 의문이 들었다. 의문과 함께 불쾌한 기분도 들었다.
동영상을 보니 아는 얼굴들이 보인다. 김삼환목사, 김장환목사, 이영훈목사, 오정현목사, 오정호목사가 그들이다. 그들이 장례식장 입구에 서 있고 조문하기 위해 온 윤석열이 장례식장안으로 들어가기 전 자연스럽게 그들과 인사를 한 후 생각지도 않은 안수기도까지 받는 동영상이다.
우선 스쳐 지나간 생각과 의문은, 아니 어떻게, 바쁘고 귀하신 한국교회의 큰별(?)들이 작당이라도 한 듯 같은 시간에 조문을 왔을까?
그리고 우연이라는 듯 때맞춰 윤석열은 그 시간에 조문을 왔을까?
그렇게 그들은 5일간 진행되는 긴 장례식 기간 동안 우연히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장례식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한국교회의 간판(?)들에게 안수기도도 받고 김장환목사에게 어정쩡한 전도도 받는다.
여기서 드는 합리적인 의심은 김장환목사를 포함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오정호목사, 이영훈목사는 누군가에 의해, 그 시간에 같이 조문하자는 일정조율이 없이는 같은 시간에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아마 그 시간은 윤석열이 조문오는 시간에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왜 그 시간에 함께 모여 윤석열을 맞이했을까? 아마도 그들은 마치 자기들이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김삼환, 김장환, 오정현등은 한국교회를 개독교로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한 인물들이 아닌가?
자신들이 마치 한국교회의 상징이라도 되는 듯, 윤석열을 향해 “하나님 믿어야 해!” 반말조로 내뱉는 김장환목사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것은 왜일까?
이들이 장례식장에서 윤석열을 만나 눈빛으로 소통한 암묵적인 메시지를 추정해 봤다.
먼저 한국교회의 후안무치들은 이런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한국교회를 상징해, 윤석열 당신이 대선에 나가는 데 우리 힘이 필요할 거야, 당신 앞으로 우리에게 잘 보여야 해. 그리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우리가 밀어줄 테니, 당신도 나중에 대선에 성공하면 우리를 기억해 줘야 해, 아울러 우리가 이렇게 힘을 합쳐 당신을 밀면 한국교회가 밀어줄거야"
예의 있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윤석열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표 때문에 오긴 했지만, 여간 부담스럽지 않네, 게다가 졸지에 안수기도까지 받고, 대선의 길은 멀고 힘든 길임에는 틀림없어,.. 근데 왜 이렇게 기도가 긴거야?"
분명한 사실은 이들은 한국교회를 대표하지도 않을뿐더러, 예수의 정신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한국기독교의 민 낯을 보여준 이들 무리들과 윤석열의 조합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귀결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판단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준 해프닝을 보면서 참 얼척이 없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사족, 김장환, 김삼환, 오정현, 절묘하게도 교단이 달라도 그들이 노는 큰 물은 다르긴 다르다. 여기에 초대 받지 않았다고 한국교회 목사들이여 서운해 하지 말라,… 같이 똥물에 튀겨지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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