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공지사항

알립니다

등급업 게시판

정화운동

자유게시판

교회 정화 칼럼

교계 뉴스

말씀 및 기도

한 줄로 나누기

아르케처치

아르케처치란?

아르케처치 뉴스

 



 

광대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교회에 맞선

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현재접속자 : 49 (회원 0)

 

 

 

 

 

 

 




 
작성일 : 22-04-27 16:47
교회 돈이 쌈짓돈? 천안 C 교회 목사 수년간 공금 횡령 정황
 글쓴이 : 라이트하우스
조회 : 162  
교회 돈이 쌈짓돈? 천안 C 교회 목사 수년간 공금 횡령 정황
  •  지유석
  •  승인 2022.04.28 04:32
  •  댓글 0

수년 간 교회 자금 8천 여 만 원 임의 사용 의혹, K 목사 ‘버티기’ 일관
천안 성정동 C 교회가 담임목사 재정비리 의혹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성도들은 특히 K 목사를 비리 몸통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천안 성정동 C 교회가 담임목사 재정비리 의혹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성도들은 특히 K 목사를 비리 몸통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천안 성정동 C 교회가 담임목사 재정비리 의혹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K 담임목사가 수년 간 교회재정을 빼돌린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성도들은 K 목사가 2017년 1월 부임 이후 2021년 12월까지 교회 법인 계좌에서 자신의 개인 계좌로 매월 100만원에서 300만원씩 총 8,700여 만원을 이체해 임의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성도들은 “교회 재정부에서 세무감사시 문제가 되니 카드로 목회활동비를 사용하고 사용 내역은 반드시 증빙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K 목사는 이를 거부한 채 교회 자금을 임의로 사용했다. 이는 명백한 횡령”이라는 입장이다. 
 
자금 사용처도 의문이다. 기자가 교회장부 일부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통신요금, 선물비용, 목사 사모 병원비 등 목회활동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들이 다수 발견됐다. 
 
그러나 K 목사는 아무 문제 없다고 맞서는 중이다. K 목사는 그 근거로 C 교회가 속한 충남노회 조사위원회가 올해 1월 노회에 제출한 조사보고서를 보내왔다. 
 
조사위 보고서는 “2018년부터 목회활동비 영수증 철을 하라는 당회의 공식적인 결의가 없었고, 영수증첨부 시행 통보내용과 시점에 대해 당회원들끼리 일치 된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조사위 보고서는 졸속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현행 소득세법 21조는 종교관련종사자가 종교의식을 집행하는 등 종교관련종사자로서 활동과 관련해 종교단체로부터 받은 소득에 대해선 세금을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 
 
단, 종교인이 신도에게서 받은 사례비나 종교활동비는 과세 대상이 아니다. 이 경우, 반드시 소속 종교단체의 규약 또는 소속 종교단체의 의결기구의 의결ㆍ승인 등을 거쳐야 한다. 
 
실제 성도들은 조사위 보고서에 대해 “목회활동비 영수증 철을 하라는 당회의 공식적인 결의가 없었다고 해서 증빙 없이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리고 목회활동비는 소득세법 상으로도 적격증빙이 요구되는 항목”이라고 반박했다. 
 
충남노회 재판국도 조사위 보고서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국은 “담임목사에게 지급되는 목회활동비는 C 교회를 위한 목회활동에 사용되어야 할 돈”이라면서 “그런데도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목회활동비를 아무런 증빙 없이 사용한 건 목회자로서 신의성실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한다. 또 부적절한 지출 사례가 발견되는 점은 목회자로서 성도들의 헌금을 그 누구보다 적법하고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로서 그 죄가 작지 않다”고 판단했다. 

K 목사, 노회 내부사정 들며 면직 ‘무효’ 주장 

천안 성정동 C 교회가 담임목사 재정비리 의혹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K 담임목사가 수년 간 교회재정을 빼돌린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 C 교회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천안 성정동 C 교회가 담임목사 재정비리 의혹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K 담임목사가 수년 간 교회재정을 빼돌린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 C 교회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K 목사가 버티는 이유는 또 있다. C 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교단 산하 충남노회는 정기회와 속회로 갈려 6년 넘게 분쟁 중이었다. 

예장합동 총회는 충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했다. 예장합동 교단은 사고노회로 지정하면, 이 노회 임원은 모든 권한을 상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K 목사는 충남노회가 사고노회인데다 재판국 구성에 불법성이 발견됐다며 노회 면직 처분이 무효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대법원은 2020년 9월 충남노회 정기회의 손을 들어줬다. 문제는 합동 총회가 이 같은 대법원 판단에도 충남노회 정상화에 미온적이라는 점이다. K 목사 비리를 제보한 한 성도는 “노회 내부 문제가 K 목사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담임목사 재정비리 의혹에 대해 개신교계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 이헌주 사무국장은 “교회의 중요한 축은 잘못을 행했을 때 이를 돌이켜 옳은 신앙을 세우는 것인데 이 교회 담임목사는 이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는 바른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성도들에게 힘내시라고 격려하고 싶다. 무엇보다 성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관할 노회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Total 4,42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20 재판에서 교세·치적 내세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부임 후 새 … 라이트하우스 06-28 5
4419 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 '간음죄' 윤동현 씨 출교 확… 고마리 06-12 57
4418 재판 없이 교인 징계하고 현수막 내건 목사 '벌금 100만 원… 라이트하우스 06-09 74
4417 교회는 증오의 저편에 서 있는가? 고마리 05-21 120
4416 '그루밍 성폭력' 전직 목사 징역 확정됐지만…인천새… 라이트하우스 05-15 127
4415 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한국교회 회복” - 데일리굿뉴스 고마리 05-11 167
4414 '대형 교회 경험이 풍부하다'는 이유로 교차 세습한 … 고마리 05-05 141
4413 교회 돈이 쌈짓돈? 천안 C 교회 목사 수년간 공금 횡령 정황 라이트하우스 04-27 163
4412 수입차 명의 도용 사기당한 목회자들…"가해자가 신학교 동기 목… 라이트하우스 04-11 188
4411 분쟁 교회 등록한 교인, 알고 보니 담임목사 측 돕기 위한 동료 … 라이트하우스 04-05 201
4410 여수은파교회 사례로 본 세습 문제…"세습은 반드시 사유화로 이… 라이트하우스 04-01 205
4409 명성교회 세습 제동 건 법원 판결의 의미…" 라이트하우스 03-31 201
4408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님.. 네가 거듭나야겠구나..● 고마리 03-27 232
4407 은퇴아닌 은퇴 목사 고마리 03-19 247
4406 담임목사 해외여행 시 부목사들 공항 도열…설교 리포트 강요, … 라이트하우스 03-18 218
4405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 부교역자들 '가르마' 불… 라이트하우스 03-14 277
4404 목회자는 정직해야 하지요(3) 정화수 03-06 323
4403 목회자는 정직해야 하지요(2) 정화수 03-06 220
4402 예장통합 목회자들이 불법 목회지 대물림을 철회하고, 사과하라… 고마리 03-04 226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2018 ChurchPurificationMovement. All rights reserved.

대표: 김 영철, 대표전화 330-703-8873, 330-304-3795, email: yckim116@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