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올리는데 어떤 날은 글 전부를 올릴수 있고 어떤 날은 같은 분량을 3번 4번에 나누어 올여야 하는데 왜 그러는지요. 오늘은 글 올리는 공간이 너무 적어서요. 혹시 웹 사이트 관리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 분이 컴푸터를 잘 아는 분이라서 한번 부탁해 볼 수 있읍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전 침례교 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 성도예요
위의 글들을 보면서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오십여명이 모이는 교회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잘못 돼가고 있는데 교인들이 목사님을 마치 우리가 섬기는
우리 주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계신건 아닌지!
위 전문을 보면 너무 명백한 자료를 통해
성도님들 그리고 많은 노력으로 대화를 요청한
것 같은데 게시판에 올릴수 밖에 없었는지
불신자들도 세상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법을 준수 하는데 하물며 성도님들은 믿는자 로서
한단계 더 교회의 정관을 지켜야 하는게 아닌가요?
잘못된것을 지적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바로 하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과  지금이라도 대화로 풀어
주님의 영광을 가리시지 않았음 하네요
기도 하겠습니다

제목;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말자

저는어렸을때부터 교회를다녔던 일반성도입니다.
이곳하와이에살고 있읍니다. 이곳저곳을 양심적인 양치기를 찾기위해서 여러곳 교회 를다녀보았지만 사명


감을 가진목회자를 찾기가
그리쉽지가않으니 교회가 교회답지못하니 저는지금방황하며 갈곳을 찾지못하고 주님전에 나가기를주저하고있읍니다.
그옛날 김재준목사님같은분 없는지 이시대가 정말종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ㄷ ㄹ기도합니다.
성경구절이 어디에있는지 확실히 잘모르지만 너희는의로웅양치기를찾아 선택하라는 말씀을 본것같은데 확실히어디에서 봤는지몰 모르겠읍니다. 비리를저지른목회자가 버젓이 강단에서 주님말씀을전파하는것을 볼때에 갈등을�坪� 느낍니다.
그래서 교회가기가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