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이 땅에 황무함을 보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회복시켜 주신 관계를 흩어뜨리는 많은 악한 세력으로 부터 보호받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교회의 본질을 찾아 나서는 첫걸음. 자주 넘어지더라도 방향을 잃지 않으며,늦더라도 성실하게  사명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힘없고 의지 할곳 없는 많은 성도들이 쉼을 얻고,상처 받은 영혼들이 위로를 받으며,성도들 간에 용서와 관용이 넘쳐나는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 되어 자신의 생각을 내려 놓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와 구제를 통해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을 실천 하는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잘못되면 내 탓이고,잘되면 형제.자매 때문이라는.겸손과 섬김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땅위에 착하고 충성된, 순전한 믿음의 교회가 되어서 주님과 세상 사람들로 부터 칭찬받는 성도가 차고 넘치시기를, 그래서 성도 한분 한분이  진정한 교회로 거듭나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모든일을 감당하실 힘을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내것을 내려 놓으면 주님이 온전히 주인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 ~♡♡♡

아멘 할렐루야. 구구 절절이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어야 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명심하여 사랑의 공동체로 서로 사랑하며 아끼고 겸손과 온유와 화평으로 신앙 생활을 함으로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르케 처치가 될수 있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피닉스 아르케 처치가 지난 몇주동안 가정에서 7번 모여서 예배를 보았으며 마지막 한번은 지난주에 인근 공원에가서 야외 예배를 보았습니다. 목회자가 없는 상태이지만 정말 은혜롭게 같이 말씀을 나누고 찬송을 부르며 서로 기도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배 장소와 말씀 사역자를 구하는것이 지금 현실에 부닥친 기도 제목들 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예배 처소와 말씀 사역자를 허락하실줄 믿습니다.

카톡으로 연락드렸는데요.  피닉스에서 교회를 개척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게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